[독일] 2017 전세계 표현과 언론자유 랭킹

우리나라는 표현과 언론 자유가 보장된 나라인가? 대선을 앞두고 있다 보니 언론 혹은 표현의 자유보다는 ‘가짜뉴스’와 싸우느라 표현과 언론의 자유는 잠시 잊은 것 같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문화계 블랙리스트로 온나라가 시끄러웠다. 지금 해당 문건을 작성 혹은 주도한 사람들이 재판을 받고 있다. 그리고 그 사이 국민들의 눈길은 대선판으로 옮겨갔다.  “[독일] 2017 전세계 표현과 언론자유 랭킹” 더보기

[독일] 쉿, 독일은 지금 대학 입시를 위한 시험기간

우리나라는 추운 겨울에 대학 입학을 위한 시험을 치룬다. 한날 한 시에 모든 학생이 똑같은 시험문제를 가지고 시험을 치루는 것도 흔한 풍경은 아니다. 지난 12년 간의 총결산이자 또 다른 세계로 인도하는 시간이다. 얼핏 보면 기회는 균등하다. 그러나 공평하지는 않다.  “[독일] 쉿, 독일은 지금 대학 입시를 위한 시험기간” 더보기

[독일] 독일 냉동식품의 왕좌는 피자가 아니다

독일 가정의 식탁에 냉동식품은 더 이상 낯설은 존재가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냉동식품은 게으른 가정주부의 전유물 취급을 하고 있지만 냉동식품 시장은 점점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일상적인 생활에서도 식품을 오래 보관하기 위해 만들고 남은 음식을 냉동고에 보관하는 것은 오래되고 흔한 일이다. 그런데 왜 유통되고 있는냉동식품은 색안경을 끼고 보고 있을까? “[독일] 독일 냉동식품의 왕좌는 피자가 아니다” 더보기

[독일] 독일엄마들은 언제쯤 다시 일하고 싶어할까?

대선 공약은 화려하다. 남성들도 육아휴직를 보장하고 아이를 낳은 여성들에게도 각종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하지만 이미 존재하는 육아휴직조차 마음대로 쓰지 못하는 현실에는 별 다른 관심이 없나보다. 아울러 경력 단절 여성에게도 혜택을 주겠다고 하지만 현실이 그리 녹녹치 않다는 건 누구나 알고 있는 현실문제이다. “[독일] 독일엄마들은 언제쯤 다시 일하고 싶어할까?” 더보기

[오스트리아] 가정친화적인 기업들은 어디?

간혹 구인공고를 보면 “가족적인 분위기” 라고 써 놓은 작은 회사들이 많다. 정말 “가족처럼” 정을 나누면서 오손도손하게 근무하는 회사인지, 아님 막장 가족드라마 같은 회사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대부분은 후자인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오스트리아] 가정친화적인 기업들은 어디?” 더보기

[독일] 모바일 페이먼트에 별 관심없는 독일 사람들

우리나라 사람들은 트렌드에 민감하다. 나에게 굳이 필요치 않더라도 트렌드, 유행이라고 하면 일단 저지르고 본다. 그리곤 트렌드와 유행이 지나면 미련없이 버린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트렌드에 밝아야 사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좋게 말하면 트렌드에 민감한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줏대없는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독일] 모바일 페이먼트에 별 관심없는 독일 사람들” 더보기

[독일] 부활절과 달걀을 대하는 독일 사람들의 자세

통계적으로 적어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절반 이상은 구교 혹은 신교를 믿는다고 한다. 또한 종교집단도 거대한 세력으로 정치, 사회, 문화에 영향력을 끼치려고 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선한 영향은 끼치지 못하고 있다. 집단 이기주의에 취해 있는 곳 중 하나가 종교집단이기 때문이며 이것이 우리 종교이라서 그렇다고들 한다.  “[독일] 부활절과 달걀을 대하는 독일 사람들의 자세” 더보기

[독일] 성금요일이 공휴일인가? 아닌가? – 유럽국가들의 법정공휴일

솔직히 국내에서는 성금요일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많다. 소위 구교건 개신교 신도건 그게 뭔데? 하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면서 부활절만 기다린다. 그리고 계란 깨 먹고 그만이다. 뭐 다 알아야 할 필요는 없을 수 도 있지만 교회 다니고 성당 다닌다면서 알아야 할 것은 아는게 좋지 않을까?  “[독일] 성금요일이 공휴일인가? 아닌가? – 유럽국가들의 법정공휴일” 더보기

[독일] 많이 벌거나 혹은 적게 벌거나, 업종별 월소득 현황

” 돈에 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또는 “수입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다” 라는 독일 옛 격언이 있다. 한마디로 자랑도 하지 말고 그렇다고 기 죽을 필요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는 나라에서 비교와 통계 자료는 엄청나게 나온다. 참 아이러니 하지만 우린 또 다른 정보를 알게 돼서 기쁘다.  “[독일] 많이 벌거나 혹은 적게 벌거나, 업종별 월소득 현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