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2015年 누구나 취업하고 싶어하는 기업 TOP10

새로 들어선 그리스 좌파 정부가 유로존 탈퇴로 협박을 해도 독일 기업들은 그래도 잘 굴러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2015년 독일 경제 성장률이 1.8%로 상향 조정되었고, 아직도 한쪽에서는 전문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기업들이 줄지 않고 있다고 한다. 

 

독일에서 취업자들이 선호하는 기업 Top10을 독일 자동차 회사들이 거머쥐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BMW가 그렇고 작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던 아우디는 아쉽게도 이번에 2위에 만족해야 했다. 또한 Top3는 아니지만 4위에 폴크스바겐과 8위에 포르쉐도 올라있다. 다소 의외의 결과는 Top3에 익히 알려지 2개의 자동차 회사들 이외에 소매업 형태인 드러그 스토어를 운영하는 dm Drogerie Markt가 올라있다는 것이며 이 보다 더 의외의 결과는 Top10에 빌레펠트 저축은행(Sparkasse Bielefeld)가 올라있다는 사실이다.

3회에 걸쳐 통계 전문사이트 Statista는 시사잡지 Focus와 커리어 네트워크 Xing 그리고 직장인 평가네트워크인 kununu.com가 함께 고용주로서 매력적인 기업을 뽑는 설문조사를 진행해 왔는데 대략 7만 개 이상의 기업들이 그 대상이 되었다.

통계 전문사이트 Statista는 1,100개 기업의 매력도 뿐만 아니라 매력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과 그 요소의 결정력을 수치화 했으며 기업의 이미지나 성장 가능성 그리고 고용의 안정성 뿐만 아니라 직원 만족도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들을 찾기 위해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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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가장 매력적인 기업 TOP10 (점수는 1만점 만점) / 출처: Statista

 

(출처) Stati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