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자원 빈곤 국가 독일 – GDP 대비 천연자원이 차지하는 비중 낮아

독일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천연자원 빈국에 속한다. 그래서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하여 다가오는 겨울을 춥게 보낼런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독일에 가득하다. 마치 우리나라가 중동사태로 인하여 원유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까 하는 염려와 같다. 

 

 

많은 나라에서 석유와 천연가스의 수출이 그 나라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인 나라가 있는가 하면 독일이나 우리나라 처럼 서비스 산업 또는 수입한 천연자원에 의존하여 가공 무역이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나라도 있다.

아래 그래프에서 말하고 있는 것은 2012년 기준으로 천연자원이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국가별로 나열해 놓았다.

원유, 석탄 및 각종 천연광물 그리고 목재 수출에 심각하게 종속되어 있는 나라는 콩고 공화국으로서 국내총생산의 3/4를 차지하고 있다. 원유 대국 사우디 아라비아와 이라크도 원유가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또한 원유와 천연가스가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에 달했다. 이에 반해 자원빈국 독일은 세계 은행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천연자원이 국내총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단지 0.2%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Infografik: Wie stark Länder von ihren natürlichen Ressourcen abhängig sind | Statista

(출처) 세계은행, Zeit Online, Stati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