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정보통신기술의 거점도시는? – 독일 뮌헨~!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독일 뮌헨이 영국의 런던을 따돌리고 유럽 내에서 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가장 앞선 기술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발표했다. 

 

feuerwerk muenchen 2014
독일 뮌헨의 화려한 폭죽놀이 모습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유럽 내 지역의 정보통신기술의 경쟁력을 조사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각 지역의 정보통신기술의 경제활동, 연구활동, 혁신성 등 3가지 요소를 중점적으로 분석했으며 또한 집중력 (예를 들어 매출액, 매출증감, 고용인원) 이나 국제화 ( 기업과 대학, 연구소들의 해외 파트너 숫자) 및 네트워크에 대해서도 세심한 분석이 이루어졌다. 

이런 자료들을 바탕으로 나온 결과에서 독일 지역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우수한 모습을 보였지만 기대를 품고 있던 일부 도시들은 순위권에 들지 못하거나 낮은 점수를 받은 걸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독일 북부의 항구도시인 함부르크는 아예 Top30순위에 조차 들지 못했으며 독일 스타트업기업의 메카라고 불리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은 상대적으로 낮은 순위에 머물렀다. 대신 칼스루에나 다름슈타트는 유럽연합 지역내에서도 Top에 속하는 도시로 선정되었다.

이번 조사에서 예상을 깨고 독일 뮌헨이 유럽연합내 정보통신기술의 아성으로 선정되었으며 뮌헨 인근 지역도 Top30안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이제까지 많은 유럽인들이 기대했던 런던(런던 도심-동부)은 독일 뮌헨에 자리를 넘겨주었고 그 뒤를 프랑스 파리가 각각 97점, 95점으로 2, 3위를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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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정보통신기술 발달도시 / 출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FAZ, Statista

 

(출처)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FAZ, Stati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