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최고 일자리 제공업체

알프스 흰눈에 펼쳐지는 동계 스포츠와 모짜르트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전세계 관광객을 끌어 모으고 있는 오스트리아, 얼핏 보면 관광업으로만 먹고 사는 나라처럼 보이지만 관광산업 못지 않게 좋은 일자라를 제공하는 업체들도 많은 것이 사실이다. 

 

오스트리아에서 관광업은 빼 놓은 수 없는 중요한 산업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관광업 말고도 나름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다수 존재한다. 자체 자동차 브랜드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세계 유수의 자동차 회사들이 오스트리아에 생산공장을 갖고 있거나 오스트리아 업체에 위탁 생산을 넘기는 경우가 많다. 또한 정밀 기계 공업이 발달되어 있어서  불펍식 돌격소총과 권총 등으로 유명한 Steyr Mannlicher 이라는 유명한 총기업체들도 포진하고 있다.

커리어 포털 사이트 kununu와 통계 사이트 Statista가 오스트리아 경제 메거진 trend의 의뢰를 받아 ‘오스트리아 최고의 일자 제공업체 2017’ 라는 연구 리서치를 시행하였다.  이에 따른 결과로 1위에 올라서 있는 업체가 오스트리아 슈타이어에 위치한 BMW Motoren Steyr가 선정되었다. 여기 공장에서는 BMW에 들어가는 엔진들을 주로 생산하는 곳으로 이 공장의 역사는 1978년 12월 21일 BMW와 Steyr-Daimler-Puch(SDP) 사이에 이루어진 사업계약에서 시작된다.

 

BMW Motoren Steyr 공장

 

이 회사는 4459명의 직원이 연간 120만 개의 디젤, 가솔린 엔진을 생산하고 있으며 작년 한 해 3909백만 유로의 매출을 달성하였다.

그 다음으로는 공항 관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항공안전 기업 Austro Control이 2위에 맥주제조 회사 Brau Union이 3위를 차지했다.

 

 

나머지 업체들은 기계, 엔지니어링 업체들이 차지했다.

이번 연구 리서치는 1000 여 명 이상의 직장인들이 20개 분야  1000개가 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전체적으로 7만 개 이상의 평가가 다양한 출처에서 이루어졌다.

 

(출처) trend, kununu, Stati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