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가정친화적인 기업들은 어디?

간혹 구인공고를 보면 “가족적인 분위기” 라고 써 놓은 작은 회사들이 많다. 정말 “가족처럼” 정을 나누면서 오손도손하게 근무하는 회사인지, 아님 막장 가족드라마 같은 회사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대부분은 후자인 경우가 더 많다고 한다. 

 

세계의 많은 직장인들이 일과 가정생활의 균형을 중시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다. 어느 하나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일인 것이다. 그래서 요즘은 많은 연봉 보다는 저녁이 있는 삶을 선택하는 직장인들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은 유럽이라고 다르지 않다. 직장과 가정 사이에 적절한 균형을 갖추기 위해 파트타임을 선택하던지 아님 홈오피스도 많이 도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이해심이(?) 많은 직장 상사들이 만약 직원의 아이가 병원에 갈 사정이 되면 흔쾌히 승낙 하는 경우가 그런 경우일 것이다.

그런 카테고리에서 고용주와 고용인의 눈높이 맞춤이 가정친화적인 회사를 평가할 때 유용한 기준이 될 것이다.

많은 오스트리아 엄마, 아빠들이 일 하는 직장 중에 특히 어떤 기업이 유연한 근로조건과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을까? 오스트리아 잡지 WOMAN, 직장평가 사이트 kununu 그리고 통계회사 Statista가 공동으로 이런 회사들은 조사해 보았다. 어떤 오스트리아 회사들이 가장 가정친화적인 회사인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가정친화적인 회사로 유통업체 Schachermayer가 꼽혔으며 그 다음으로는 자동차 업체 Daimler가 선정되었다.

우리나라는 어떤 회사들이 가정친화적인 기업일까? “가족적인 분위기” 회사말구…

(출처) WOMAN,  kununu, Stati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