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가장 사랑 받는 여행지 Best 10

솔직히 오스트리아 하면 떠오르는 동네는 몇 개 없다. 그 만큼 우리 관심에서 살짝 벗어나 있다. 더구나 상당수 도시들이 동계 스포츠랑 연관되어 있어서 동계 소포츠 불모지인 우리니라에서는 더욱 더 관심의 대상에서 빠져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 사람이라고 해서 우리나라 관광지를 전부 다 잘 아는 것은 아니다. 오스트리아 사람들도 자신의 나라에 대해서 잘 모를 수 있다. 여행 관련 사이트 트레블러스에서 선정한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멋진 여행지 10군데를 꼽았다. 물론 Travellers’ Choice Award를 수상하기도 한 동네들이다.

 

10위 Baden

19세기 초반 이 동네는 프란츠 1세 황제의 여름 별장이 있었던 동네이다. 여행객들은 산책을 하면서 이 작은 마을의 역사를 공부 할 수 있다.  그 나마 이 동네에서 좀 유명한 곳은 온천수가 나오는 휴양지 일 것이다.

 

9위 Innsbruck

도시, 농촌, 강: 티롤의 학생도시인 인스부뤀은 알핀스킨 매니아한테는 더 이상 좋은 도시가 없을 것이다. 또한 많은 예술품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이다.

 

8위 Linz

이곳에서 산업과 문화 그리고 자연히 만난다. 이 작은 오스트리아의 도시는 “UNESCO City of Media Arts”로 미디어 예술이 발달한 동네이다.

 

7위 Graz

지난 2011년 부터 그라츠는 베를린, 몬트리올 처럼  “City of Design”으로 불리우게 되었고 특히 미래지향적인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그라츠는 여행객들에게 건축하적인 하이라이트만 제공하는게 아니라 이 지역 포도주도 선사하고 있다.

 

6위 Klagenfurt

켐튼 주의 주도이며 또한 뵈르터제의 보석이라고 칭하는 이 동네는 특별한 스포츠 이벤트가 없을 경우 뵈르터제에 그냥 다이빙을 할 수 있을 정도이다.

 

5위 Salzburg

짤츠부르크는 모짜르트의 생가가 있는 동네로도 유명하지만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명화 “The Sound of Music”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동네이다. 구시가의 좁은 골목길과 널찍한 광장들 그리고 알프스의 전망이 뛰어난 도시로 많은 관광객들에게 유명하다.

 

4위 Mayrnhofen

찔러탈에 있는 마이른호펜은 40년 대 동화책 작가로 유명한 Erich Kästner가 자주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 동네에서는 많은 여행객들이 찔러탈러 도우넛을 먹어 볼 수 있고 각 종 음악회를 참관할 수 있다. 찔러탈에서는 200개 이상의 그룹들이 전통음악 부터 팝까지 다양한 음악회를 개최하며 또한 각 종 야외활동도 즐길 수 있다.

 

3위 Seefeld in Tirol

많은 스포츠 애호가들과 여행객들이 일 년 사시사철 즐길수 있는 티롤의 올림픽 관련 도시가 제펠트이다. 이 동네에서 동계 올림픽이 개최되었었고 노르딕 스키 세계 대회와 노르딕 복합 대회와 세계 스노우보드 대회도 개최될 만큼 유명한 동네이다.

 

2위 Schladming

쉴라트밍은 겨울 스포츠 애호가들의 천국 일 뿐 아니라 한 여름 가족들과 자연을 즐길 수 있을 동네이다.

 

1위 Wien

오스트리아의 수도이며 과거 역사적인 건축물과 현대적인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이다.

과거 역사적으로 화려했던 오스트리아는 2차 대전 이후 알프스 구석에 쳐박힌 나라로 줄어 들었지만 아직도 그 역량은 무시할 수 없다. 유럽 중앙에 자리잡은 이 나라는 국가 경제의 상당 부분이 관광업에 의존하기도 하지만 독일과 마찬가지로 많은 히든참피언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이다.

우리나라에서 일부러 굳이 이 한 나라만을 찾아가는 것은 아주 드문 경우이긴 하지만 모짜르트의 선율과 장엄한 알프스의 풍광이 보고 싶다면 꼭 한 번 방문해 보아야 할 나라이다. 오스트리아 수도 빈(Wien)까지는 우리 국적 항공사가 직항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출처) Stand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