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캠 Go Pro와 BMW의 만남

지난주 액션캠의 강자 Go Pro가 주식상장을 단행했고 그 이전에 독일 자동차 회사 BMW가 Go Pro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었다. 

 

독일 자동차 메이커 BMW는 올 해 중반에 자사의 차량에 인기만점 액션캠인 Go Pro를 장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아마 미니(Mini)차종이 적합할 것이라고 여겨지는 가운데 BMW는 ConnectedDrive-System을 이용하여 차 안에서 Go Pro를 컨트롤 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아이폰(아이폰4이상)에서 구현이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아이폰을 라이트닝 또는 독으로 자동차에 연결해서 Go Pro앱을을 통해 카메라와 연결하며, 아이폰이 중간에서 다리 역할을 하게된다. WLAN을 통해 카메라에 명령을 전송하는 방식을 취하게 되며 적어도 최신 모델인 Hero3가 요구되어질 가능성이 높다. 언뜻봐서는 상당히 복잡한 구조와 연결로 보이는데 아이폰을 이용하는 장점은 좀 더 커다란 화면에서 카메라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차량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녹화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야간 주행 모습이라던지 자동차 경주나 타임-랩 등을 녹화할 수 있다. 아울러 디스플레이를 통해 녹화시간, 카메라의 배터리 상태, WLAN의 신호세기 그리고 카메라를 직접 슬립모드로 전화할 수 있는 기능도 부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C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