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일 평균 이용 시간에서 안드로이드에게 승리

최근 노키아가 아부다비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을 선 보이면서 노키아 최초의 10인치 태블릿도 선 보였다.  그런데 좀 늦은감이 드는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이미 태블릿 시장은 거의 애플과 안드로이드 진영으로 양분되어 있으니깐. 그런데 두 태블릿 중 어느 제품이 소비자들의 손에 더 오래 머물러 있을까?

 

infografik_1564_Nutzungsdauer_ipad_versus_Android_Tablet_n

 

 최근 독일에서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태블릿 사용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의하면 애플 아이패드가  하루 평균 94분 사용시간을 보여 사용자 손에 좀 더 오래 머물러 있었던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에 비해 안드로이드 계열의 태블릿은 아이패드 보다 12분 적은 82분 동안 사용자들의 손에 쥐어 있었다. 이는 그만큼 각 제품에 대한 사용시간이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특히 30세 이하 그룹에서 사용 시간이 좀 더 길었는데 이는 젊은 20대 그룹이 포함되어 상대적으로 나이가 많은 그룹보다 태블릿 이용 시간이 긴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조사는 모바일 통계 조사 회사 Statista App. Monitor와 독일 시사 주간지 Focus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각 제품의 사용자 2000명 이상씩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출처) Stati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