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직장인들이 말하는 일과 동기 그리고 돈

행복은 돈으로 살 수 없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그러나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행복은 어느 정도 돈으로 살 수 있다. 아니 아주 많이 살 수 있다. 스위스 사람들은 왜 일을 하고 직장을 바꾸는 걸까?

 

스위스는 유럽 내에서도 소득수준이 높은편에 들어간다.

적어도 스위스에는 돈 혹은 높은 연봉이 직장생활에서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요소임에는 틀림없다. 이런 결론을 내리게 도와주는 자료가 지난주에 발표된 EY Jobstudie 2016을 통해서 발표되었다. (보고서 커리어와 전직에 대한 의지, 만족도와 동기)

보고서에는 스위스 직장인이 그의 일과 일하는 동기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담고 있다.

여기서 확실한 것은 직업만족도와 동기는 높은 임금과 관련이 있다. 다시 말해서 연봉이 일년에 15만 스위스 프랑이 넘는 직장인들은 만족도와 동기가 일반적으로 높다고 볼 수 있다.

흥미로운 것은 개인적으로 일하는 동기가 돈이라고 대답하는 경우는 29%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과반수 이상의 설문 응답자가 동료들과의 좋은 관계 혹은 흥미로운 일거리가 개인적으로 일하는 동기라고 대답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직을 하게 되는 아주 중요한 그리고 확연한 이유중에 하나가 돈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돈은 직업세계에서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혹은 적어도 행복하게끔 만들어 주는 요소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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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tati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