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스위스 사람들은 무슨 온라인 동영상을 시청하는가?

국내에도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회사들이 다수 존재하고 또 해외 유명 업체도 한국에 진출한지 1년이 넘었다. 아울러 이동통신사들도 VOD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이 시장에서는 국내 드라마 재방송만이 승자로 남아있다, 드라마를 좋아하고, 공짜를 좋아하는 한국 시장 특유의 분위기이다. 

 

스위스에서는 어떤 또는 무슨 동영상이 선호되고 있을까?

무엇보다도 젊은 연령층에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소비가 많은 것은 세계 어디나 비슷할 것이다. 스위스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내용도 자국내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국가의, 다양한 장르가 소비되고 있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스위스에서는 넷플릭스가 제공하는 온라인 동영상 컨텐츠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었다.

 

2017년 4월에 가장 인기를 큰 컨텐츠는 넷플릭스가 3월31일 부터 제공하고 있는 “13 Reasons Why“ (독일어 제목 “Tote Mädchen lügen nicht“)가 2위와 커다란 차이를 보이며 선두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 뒤를 3월 17일 부터 방영이 된 영웅물 시리즈 “Marvel’s Iron Fist”가 2위를 차지했다. 물론 2013년 부터 선 보인 시리즈 “Orange Is The New Black“ 도 스위스 사람들이 선호하는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Parrot Analytics가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시청율 혹은 다운로드 횟수 등 시청자들의 컨텐츠 소비를 바탕으로 이번 조사가 이루어졌다.

국내에서도 다양한 플랫폼으로 동영상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또한 DMB 방송도 제공되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짜에 너무 익숙해져 있다.

 

(출처) Stati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