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새로운 직장을 구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주요 대기업을 시작으로 올 해 하반기 취업시장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국내외 경제환경의 불안정 혹은 악화로 채용규모가 작년 보다 다소 줄어들었다고 한다. 따라서 더욱더 치열한 전투가 될 전망이다. 

 

점점 힘들어지는 국내 취업에 눈을 돌려 해외 취업을 노리는 젊은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일간지에도 찬란한 성공사례를 소개하면서 무언중에 해외 취업을 부추키고 있는 느낌이다.

뭐 실력이 출중하면 어디든 취업을 못하겠냐마는 현실적으로 냉정히 따져봐야 할 것들이 분명 존재한다. 이는 국내 기업들의 채용 시스템의 문제에도 문제가 있겠지만 정착 취업준비생이 더 잘 알수 있는 문제이다. 기억할 것은 대전제가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도 샌다” 라는 것이다.

스위스에서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은 면접과 이력서라고 한다. 최근 인력서비스 회사 Robert Half가 조사한 노동시장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스위스 100개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을 상대로 조사한 내용이다.

면접과 이력서 다음으로 주의 깊게 보는 것이 해당 직무에 대한 전문지식 테스트였다. 이와 반해서 별로 관심이나 혹은 취업에 영향을 덜 미치는 것이 Xing, Linkedin 과 같은 소셜 미디어 프로필이었다.

이에 대해 관계자들은 “시대에 동떨어져 보이는 이력서가 요즘 득세하는 소셜미디어 플렛폼보다 그 중요성을 잃지 않았다” 라고 주장한다. 그렇다고 해서 소셜미디어를 전혀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각만큼 중요한 요소는 아니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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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스위스에서 새로운 직장을 구하거나 이직을 원한다면 지원서의 형식이나 자신의 이력서를 최적화 하는 것이 성공적인 취업의 지름길 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Stati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