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독일 맥주시장 약 2% 성장

지금은 비가 내리지만 비가 그치면 다시 무더운 날씨가 예보되어있다. 무더운 여름 날에 일을 끝내고 시원한 맥주 한 잔은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상반기 독일 맥주시장은 약 1.9% 성장한 것으로 독일 연방통계청이 발표했다. 이는 독일의 맥주공장과 소규모 생산시설에서 약 4780만 헥토리터를 생산 소비했다는 얘기이다.

무엇보다도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와 긴 주말 연휴 전에 약 0.3%가 증가했으며 유럽 이외의 지역으로는 18%가 증가한 390만 헥토리터의 수출이 있었다.

infografik_5362_bierabsatz_um_knapp_2_prozent_gestiegen_n

 

독일 맥주시장은 1,388개의 맥주공장에서 알코올프리 맥주를 포함해서 한 해에 약 9560만 헥토리터를 생산한다. 이 중 독일 사람들이 가장 즐겨 마시는 맥주는 필스너(Pilsner)계통이고 이를 위해서 맥주회사가 일년 동안 쏟아붓는 광고비는 3억6310만 유로라고 알려져 있다. 생산 규모가 가장 큰 지역은 독일 남부 바이에른 이며, 전체적으로 약 1600만 헥토리터를 수출한다. 생산 규모에서는 중국, 미국, 브라질에 이어 세계4위이며 유럽에서는 단연코 1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