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기대되는 독일 스타트업 15 & 핫한 베를린 스타트업 10

‘창조경제’ 라는 미명하에 정책적으로 청년들을 스타트업으로 밀어넣고 있는 우리와 달리 독일 정부는 조용히 스타트업을 독려하고 있다. 우리나라가 주로 생계행 창업이라고 한다면 독일은 어찌보면 취미형 창업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memorado
memorado 홈페이지 캡쳐

 

독일의 실업율은 전후 최저치를 보이고 있고 청년 실업 역시 다른 유럽 국가들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그래서 독일 청년 창업은 다른 나라에 비해 현저히 낮다. 설문조사에서도 독일 청년들은 굳이 창업을 왜 해야 하느냐는 반응이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독일 정부나 언론들은 독일 청년들을 향해 기업가 정신이 부족하다고 한다.

이런 사회분위기 속에서도 꾸준히 창업이 이루어지고 뛰어난 성과를 보이는 독일 스타트업들이 탄생하고 있다. 독일 스타트업 전문 사이트 deutsche-startups.de가 미래가 기대되는 스타트업 기업과 독일 스타트업 기업의 수도 베를린에 핫 한 스타트업 기업들을 추려 보도했다.

 

미래가 기대되는 독일 스타트업 15선

* Juniqe – 온라인 예술품 (Berlin)
* Memorado – 두뇌 트레이닝 (Berlin)
* ZenMate – 보안서비스 (Berlin)
* Clue – E-Health-Startup (Berlin)
* Lesara – Discount-Shopping (Berlin)
* payever – Paymentdienst (Hamburg)
* eWings – 비행기 부킹-App (Berlin)
* Vive (Tandem으로 바뀜)- 음성챗 (Hannover)
* HomeToGo – 메타서치엔진 (Berlin)
* Sonnenbatterie – 전기 저장장치 (Wildpoldsried)
* Webdata Solutions – Matching-Technologie (Leipzig)
* ArangoDB – NoSQL-Databank (Köln)
* Kitchen Stories – 레시피-App (Berlin)
* Iversity – Online-코스 (Bernau/Berlin)
* DemoUp – 제품 동영상 서비스 (Berlin)

 

핫 한 베를린 스타트업 10선

* Number26 – Banking-App

* Glispa – Performance Marketing-Plattform
* Outfittery – Personal Shopping
* Delivery Hero – 배달 중계 서비스
* HelloFresh – 음식 배달 서비스
* Clue – E-Health-Startup
* EyeEm – Foto-App
* Blacklane – 리무진 중계 서비스
* Onefootball – 축구-App
* GoButler – 집사-Service

 

위에 언급한 스타트업 기업들은 이미 엄청난 금액의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친 기업들도 많고 다른 언론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기업들도 많다. 또한 앞선 포스팅에서 소개된 기업들도 있다.

스타트업 기업들의 특징이 우리의 소소한 일상 생활에서 겪게되는 불편함을 제거하기 위해 시작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의 경우 배달의 민족 답게 스타트업 초창기 때 부터 각 종 배달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 기업들이 많았었다. 독일의 경우 배달 관련 서비스가 소개 된 지 얼마되지 않는다. 또한 독특함 보다 단순하면서도 우리 일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잘 선보이고 있는 것이 독일 스타트업 기업들의 특징 중에 하나이다.

 

(출처) deutsche-startups.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