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E-Commerce 시장 – 폭발적이지는 않지만 꾸준한 상승세

독일인 1인 당 약 86만원을 온라인을 통해 물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데 사용하였다. 우리나라와 달리 폭발적인 성향을 보이지 않는 독일은 꾸준함을 미덕으로 여기는 것 같다. 

 

 

독일은 우리나라 보다 비교해 보았을 때 통신환경은 열악하다고 평가할 수 있다. 최근에서야 ISDN의 서비스를 마쳤고 LTE 모바일 통신은 이제서야 대도시를 중심으로 구축되었다. 독일 연방 정부도 낙후된 통신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가 보기에는 불충분해 보이는 통신 인프라 환경에서도 독일 E-Commerce 시장은 날로 확대되어 나가고 있는 추세이다. 독일 경제 주간지 Manager Magazin을 통해 배포된 그래픽 상에서 2014년 독일인들은 1인 당 평균 511유로(약 68만 원)를 온라인을 통해서 물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데 사용했다고 나온다.

또한 2015년에는 약 600유로 정도를 지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유럽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섬나라 영국은 이미 2012년에 600유로를 돌파했다고 나온다. 그 당시 독일은 영국의 절반에 해당하는 300유로 정도를 온라인 구매에 지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Infografik: Jeder Deutsche gibt dieses Jahr im Schnitt 511€ online aus | Statista

 

(출처) Manager Magazin, Stati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