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해외 숙련 전문인력에게 가장 매력적인 독일 도시

어제 대학 수능 시험이 치루어졌다. 물론 대학에 진학하기 위한 남은 여정이 기다리고 있다. 그런데 요즘 한국 현실은 대학을 나왔다고 해도 원하는 직장에 취업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않은 젊은이들이 외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아직까지 독일 경제는 호황이다. 많은 분야에서 전문 인력을 찾고 있다. 하지만 이 문제를 독일 내에서만 해결할 수 없어서 눈을 해외로 돌리고 있다. 또한 해외 전문 인력도 독일 회사 문을 두들기고 있다. 취업 사이트 Indeed는 최근 조사 자료를 발표했다. 많은 해외 전문 인력들이 독일에서 취업을 의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그 해외 전문 인력 이동이 유럽 안에서 빈번하게 이루어 지는 경향이 있다. 그 중 브렉시트로 경제적 침체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영국의 전문 인력이 9.3%로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고 그 뒤를 같은 독일어권 국가인 오스트리아와 스위스가 2위,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 전문 인력이 가장 선호하는 독일 도시는 독일의 수도 베를린이고 근소한 차이로 뭔헨과 프랑크푸르트가 그 뒤를 잇고 있다. 인포그래픽에서 보는 바와 같이 독일 대도시들이 주를 이루고 있고 그 보다 규모가 좀 작은 빌레펠트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또한 독일의 실리콘벨리라고 부르며 첨단 산업이 급부상하고 있는 드레스덴도 3.3%로 많은 해외 전문 인력들이 문을 두드리고 있다.

물론 독일 회사에 문을 두드리기 위해서는 독일어와 영어가 기본이 되어야 하고 전문 지식으로 무장하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독일에 주재하고 있는 한국 기업이나 역으로 한국에 진출하려고 하는 독일 기업들 중 일부는 한국어나 아시아권 언어를 구사할 줄 아는 사람을 찾기도 한다.

과거와는 달리 해외 전문 인력에 대한 규제가 낮아져서 한국 젊은이들도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찾아보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국내 기업의 임금이 대폭 상승한 관계로 독일 기업과 임금 차이는 과거와 같은 많이 차이 나지 않는다. 또한 아직까지도 자연과학, 컴퓨터, 생명 공학 분야를 공부한 사람들은 더 선호하고 있다.

 

(출처) Stati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