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축구 분데스리가 – 온라인 전쟁 중

지난 주말 독일 축구 분데스리가(Fussball Bundesliga)  FC 바이에른 뮌헨(Bayern Muenchen)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orussia Dortmund)의 경기는 유럽 프로축구 리그에서 전성기를 구가하는 독일 축구의 현재 모습을 보여주는데 모자람이 없는 경기였다. 그런데 이 두 팀이 멋진 경기를 펼칠 때 SNS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었을까? 

 

 

요즘 독일 프로 축구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예전보다 훨씬 나아진 기량에 힘을 구사하는 독일 축구가 국내에도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더구나 손홍민을 비롯해서 여러명의 국내 출신 선수들이 멋진 활약을 펼치고 있어서 그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흔히 분데스리가 하면 독일 프로축구만을 떠올리는 사람이 국내에는 대부분일 것이다. 그런데 분데스리가는 축구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스포츠 종목이 분데스리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즉 분데스리가는 독일 스포츠 경기가의 최상급 리그 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독일 프로 축구 양대 명문 클럽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지난 주말 경기는 페이-TV인 Sky채널을 통해 186만 명이 시청하는 신기록을 세웠을 뿐만 아니라 경기 이전 부터 두 클럽과 관련된 SNS 전송량은 폭발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이와 관련해서 SNS 모니터랑 전문 기업인 Brandwatch.de는 지난 10월 17일 부터 11월12일 까지 독일 프로축구 클럽들과 관련해서 오고간 트위터량을 조사하여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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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상위 두팀이 절대적인 트래픽을 양산했고 손홍민이 뛰고 있는 바이어 04 레버쿠젠은 4위를 기록했다. 다른 국내 출신 선수가 뛰고 있는 아우구스부르크와 폴프스부르크 등은 상대적으로 SNS상에서 조용한 시간을 보낸 걸로 나타났다. 

 

(출처) Stati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