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지난 2년 간 식품 부문 소비자 물가지수 7.6% 상승해

 

소비자 물가지수는 소비자가 구입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지수로, 일상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물가의 변동을 추적하는 중요한 경제지표의 하나이다. 그렇다면 지난 2년간 독일 내 물가 변동은 과연 어떠했을까?

 

 

식품 부문 소비자 물가지수지난 2011년 10월부터 2013년 10월 사이 평균 7.6%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독일 연방 통계청(Statistische Bundesamt, Destatis)은 식품 부문 물가가 전체 소비자 물가에 비해 훨씬 더 크게 증가했으며, 무엇보다 과일(+ 13,1 %), 채소(+ 10,5 %) 및 육류/육류 제품(+ 9,0 %)의 물가 상승률이 매우 컸다고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같은 기간 동안 식품 부문이 전체 소비자 물가에 비해 3.3% 더 상승한 것을 알 수 있다.

 

 

(출처) Destat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