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인구 1인 당 구매력으로 알아보는 세계의 부자나라 30

한 나라의 부를 측정하는 척도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국민 개개인 당 얼마만큼의 구매력을 지녔냐는 것도 아주 중요한 척도 중의 하나이다. 대선을 앞둔 각 정당의 후보들은 우리나라의 실질 경제력을 끌어 올려서 잘 사는 나라로 만들겠다고 하는데, 과연?

“Global Finance Magazine” 은 2016년 각 국가의 1인 당 GDP를 조사해서 실질적으로 국민 1인 당  얼마만큼의 구매력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았다. 흔히 PPP로 표시되는 “Purchasing Power Parity”의 약자로 각 나라 국민들의 삶을 비교하기에는 그나마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 눈에 띄는 모습은 아직도 “원유”를 갖고 있는 나라들의 파워가 대단하다는 것이다.

33. Malta – 37.891 Dollar

주요 소득 원천: 관광, 금융서비스업

32. Südkorea – 37.947 Do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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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소득 원천: 첨단기기, 조선업

31. Äquatorialguinea – 38.699 Dollar

주요 소득 원천: 원유 생산

30. Japan – 38.893 Dollar

주요 소득 원천: 첨단산업, 기계제조, 화학

29. Finnland – 41.812 Dollar

주요 소득 원천: 종이 목재, 화학

28. Frankreich – 42.384 Dollar

주요 소득 원천: 관광, 항공업, 자동차

27. Großbritannien – 42.513 Do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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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소득 원천: 금융서비스업, 서비스업

26. Oman – 43.737 Dollar

주요 소득 원천: 원유 생산, 관광

25. Belgien – 44.881 Dollar

주요 소득 원천: 서비스업, 제약

24. Kanada – 46.239 Dollar

주요 소득 원천: 원유 생산, 광물, 항공업

23. Dänemark – 46.602 Dollar

주요 소득 원천: 산업, 해운업

22. Taiwan – 47.790 Dollar

주요 소득 원천: 첨단산업,기계제조, 석유화학

21. Österreich – 47.856 Do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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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소득 원천: 서비스업, 관광, 기계제조

20. Island – 48.070 Dollar

주요 소득 원천: 어업, 알루미늄 생산

19. Deutschland – 48.189 Dollar

주요 소득 원천: 자동차,전기전자, 기계제조

18. Australien – 48.806 Dollar

주요 소득 원천: 광물

17. Schweden – 49.678 Do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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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소득 원천: 종이 목재, 가공산업, 바이오테크닉

16. Bahrain – 50.302 Dollar

주요 소득 원천: 원유 생산, 금융서비스업

15. Niederlande – 50.846 Dollar

주요 소득 원천: 관광, 금융서비스업

14. Saudi-Arabien – 54.078 Dollar

주요 소득 원천: 원유 생산

13. USA – 57.293 Dollar

주요 소득 원천: 서비스업

12. Hongkong – 58.094 Dollar

주요 소득 원천: 금융경제, 서비스업

11. Schweiz – 59.375 Dollar

주요 소득 원천: 화학, 제약, 은행

10. San Marino – 64.443 Dollar

San Marino© Aleksandr Stepanov / Shutterstock.com

San Marino는 세계에서 가장 오랜된 공화국이다. 국토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어쨌든 전 국토가 이탈리아에 둘러쌓인 작은 공화국이다. 인구는 약 3만 명 정도이지만 301개의 회사들이 있으며 이 곳은 오래전 부터 조세피난처로 유명했다. 때문에 세계에서 몰려드는 뭉칫돈으로 높은 수준의 삶을 살 수 있고 나머지 50% 정도는 관광업으로 이 미니국가를 먹여살린다.

9. Vereinigte Arabische Emirate – 67.696 Do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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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레이트는 서로 다른 7개의 토후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수도는 두바이이다.이 나라 부의 원천은 아라비아 반도에서 퍼 올리는 원유에 있다. 이 나라의 국부펀드는 수 천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8. Norwegen – 69.296 Do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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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경제도 마찬가지로 북해에서 생산되는 원유와 천연가스에 있다. 노르웨이도 아랍에미레이트와 마찬가지로 어마어마한 국부펀드를 세계 곳곳에 투자하고 있다. 이와 더불이 목재산업과 어업이 나머지 경제를 지탱하고 있다.

7. Irland – 69.374 Do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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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랭킹에서 조금 의아한 느낌을 주는 나라가 아일랜드 이다. 이 초록의 섬은 낮은 세율로 인하여 미국의 거대 기업들이 수도 더블린에 많이 둥지를 트고 있다. 아일랜드는 이 밖에도 화학제품의 수출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전기전자 제품으로 돈을 벌어들이고 있다.

6. Kuwait – 71.263 Do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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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웨이트는 원유 부국으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국가이다. 쿠웨이트도 원유로 벌어 들이는 돈의 10% 정도를 국부펀드로 운영하고 있다.

5. Brunei Daressalam – 79.710 Dollar

Brunei Daressalam Flagge© Shutterstock.com / MAHRUSDEE MAHNU

부루나이는 인구 40만 명의 왕조국가이다. 브루나이도 원유와 천연가스로 GDP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 국가의 실업율도 상당히 높아서 빈곤차이가 심한 편이다.

4. Singapur – 87.082 Do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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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은 위에 언급한 나라들처럼 원유가 생산되는 국가는 아니지만 이 원유와 관련해서  수익을 올리고 있는 나라이다. 뿐만 아니라 선박건조, 바이오 테크닉 등으로 부를 쌓아가고 있다.

3. Macau – 96.147 Dollar

Macau© Benny Marty / Shutterstock.com

마카오는 동방의 라스베가스 이다. 중국의 특별자치 지역으로 1999년 까지는 포루투갈의 식민지였다. 인구 65만의 이 나라는 중국이 특별히 허가한 카지노 산업과 관광객 유치로 먹고 사는 나라이다.

2. Luxemburg – 101.936 Do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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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인 당 구매력으로 따지면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국가가 룩셈부르크이다. 인구 60만의 소국인 이 나라는 은행, 보험 그리고 많은 펀드들의 주요 거점인 관계로 국민 대부분이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 룩셈부르크 정부는 첨단 바이오 산업, 의료보건, 물류와 IT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1. Katar – 129.726 Dol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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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는 2016년에도 굳건하게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천연가스가 매장되어 있으며 이란과 함께 페르시아만에 퍼져있는 유전을 갖고 있다. 66%의 수입을 원유와 천연가스 같은 광물자원에서 올리고 있으며 나머지 34%는 금융 서비스업 등에서 올리고 있다. 여담으로 독일 최대의 은행 Deutsche Bank의 최대주주가 카타르 이다.

(출처) Finanz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