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독일의 실질적인 경제력 – 126개 국가

사람들과 얘기를 나누다 보면 모두 다 그런것은 아니지만 독일의 경제력, 기술력을 껌(?) 정도로 여기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자동차만 조금 잘 만들고 인터넷도 느리고, 휴대폰 만드는 업체도 없고, 반도체도 없고…우리나라 보다 나은게 뭐가 있냐는 식이다. 

 

맞는 말이다. 인터넷 속도는 거의 후진국 수준으로 느리고, 통신비는 주변 유럽국가에 비해 비싸고, 휴대폰 만드는 회사도 없고, 반도체 업체도 별로 알려지지 않았고 그냥 자동차와 맥주 정도 잘 만드는 나라처럼 보인다.

그런데 막상 내막을 들여다 보면 우리가 아는 것 보다 더 경제적으로 힘쎈 국가이다. 다만 우리나라 일반 국민들이 독일 혹은 독일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서 이런 소릴 하는 것 같다. 물론 독일 국민들도 실질적으로 독일의 경제력이 얼마나 되는지 잘 모른다. 소시민들은 하루 먹고 살기 바뻐서라고 한다.

 

 

위 지도는 독일 경제 온라인 매레 Fiananz 100이 독일의 경제력을, 여기서는 GDP, 비교했을 때 전 세계 국가 중 129개 국가의 GDP를 합쳐 놓은 것이랑 같다. 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독일의 국내총생산은 약 3.3조(Billionen) 유로 정도이다. 이는 세계에서 4번째 혹은  5번 째 규모이며(발표기관마다 차이가 있음) 독일 앞에는 미국, 중국, 일본 정도가 있다. 우리나라는 약 1조4,044달러 정도로 세계 11위 정도에 올라있다.

지도에서 보듯이 전세계 126개국의 GDP를 합친 만큼의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가 독일이다. 이는 아프리카 54개 국가와 좀 못사는 나라 72개 국이 여기에 속할 수 있다. 물론 이들 국가들은 국토가 잘고 인구도 적으며 이렇다할 경제시설이 없는 나라가 많다.

그렇다면 조금 수준을 놓여서 몽골은 국토 면적에 있어서 지구상에서 20번 째로 큰 나라이다. 여기에 우루과이, 볼리비아, 파라과이 등의 경제력을 포함해서 유럽으로 눈을 돌려 발틱해 3개 국가와 유럽연합에 속해 있는 슬로베니아, 불가리아,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보스니아 몬테네그로 그리고 백러시아와 아이슬란드의 경제력을 합해야 독일과 비슷해진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이 언제까지 지속될런지 독일도 가늠하기 힘들다. 최근 OECD의 발표에 따르면 2050년에는 세계 32개 경제력이 쎈 국가 중에서 성장률이 남달리 낮아서 지금의 4-5등에서 9등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우리나라도 심각한 상황을 맞이 할 수도 있다는 결과가 있었다.

이에 반해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그리고 멕시코 등이 이미 준수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 처럼 향후 무서운 발전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아울러 아직도 못사는 나라들도만 알고 있는 아프리카에서도 나이지리아, 케냐 같은 국가 들의 경제성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얘기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동력엔진이 서서히 식어가고 있다고 한다. 또 앞으로 먹고 살아야 할 먹거리가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아직까지 독일의 먹거리는 자동차, 화학, 기계 라고 한다. 또한 우리가 요즘 열심히 부르짖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일환으로, 2020년까지  Industry 4.0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서 정부와 기업이 활발히 뛰고 있다.

 

(출처) Fiananz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