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독일에 부는 대도시화 바람 – 인구 100만 넘는 도시는 어디?

우리나라 인구는 대략 4천만이다. 이 중 절반 정도가 수도인 서울과 그 인근 수도권에 모여 살고 있다. 솔직히 우리나라에 인구 100만이 넘는 도시가 몇 개나 되는지 다 세어보지 않아서 모른다. 너무 흔하니깐…

 

 

Winter im Schwarzwald

 

우리나라의 면적은 100,201평방킬로미터이고 인구는 2013년 기준 약 5022만 명이라고 세계은행이 말하고 있다. 독일은  우리보다 3배 정도 넓은 357,021평방킬로미터이고 인구는 2013년 기준으로 8062만 명이라고 한다.

201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따지면 독일 인구는 8250만 명이라고 한다. 이 중 100만이 넘는 대도시는 단 4군데 뿐이다.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352만명), 함부르크(178만명), 뮌헨(145만명) 그리고 쾰른(106만명)이다.

최근 쾰른 경제연구소가 밝힌 인구 전망에서 독일은 2035년까지 1.1%가 증가할 거라고 내다봤다. 대략 8310만 명을 예측하고 있다. 물론 이런 인구증가는 독일 전역에 골고루 증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대도시는 경제적으로 혹은 문화적으로 남녀노소를 끌어당기는 힘을 발휘할 것이며 이런 대도시화 추세는 향후에도 지속되리라 전망하고 있다.

쾰른 경제연구소의 연구자들은 예를들어 베를린,뮌헨 그리고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의 인구증가 추이를 관찰하였다.

 

 

독일의 수도 베를린은 다음 23년 동안 약 14.5%의 인구 증가가 예상되며 400만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 다음으로 뮌헨은 166만,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은 11%가 증가한 81만의 도시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쾰른 경제연구소 연구자들은 이런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며 주택문제, 양육 그리고 공공교통 같은 지방정치의 수정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앞에서도 언급했던 201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독일에서 인구 10만 이상의 도시들은 다음과 같다.

 

 

 

(출처) IW Köln, .Wikipedia, Stati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