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공유경제 서비스 – 주로 이용하는 품목은?

우리나라에서는 공유경제라고 한다. 그런데 정확히 말하자면 공유경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공유경제의 대표적인 사례로 꼽는 카쉐어링도 변형된 렌트카 서비스라고 보는게 맞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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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도 다양한 공유경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공유경제 서비스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으로 점치고 있다. 카쉐어링이나 바이크쉐어링말고 독일에서는 어떤 분야에서 공유경제 서비스가 붐을 일으키고 있을까? 하이테크 산업협회 Bitkom이 조사한 결과를 공유했다.

무엇보다도 독일에서는, 예를 들어 함머나 전동 드라이버 등과 같은 공구 공유경제 서비스가 가장 많은 이용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커다란 혹은 비싼 스포츠 기구등도 많이 네티즌들이 공유경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으며 가정기구나 주방기구는 확실히 공유에 관심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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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인터넷을 통한 영화나 음악 서비스, 유흥오락기구(빔프로젝트나 게임 콘솔), 보드게임 등이 주로 공유경제 서비스로 이용되고 있었다.

이번 Bitkom의 조사는 만 14세 이상 남녀 1135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출처) Statista, FAZ, Bitk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