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이 바라본 유럽, 유럽인이 바라본 독일

독일을 비롯한 유럽에서 지금 가장 큰 관심사는 우크라이나 사태이다. 러시아가 자국민의 보호라는 미명하에 크림반도를 자국에 통합하고 더 나아가 우크라이나 동부지역도 넘보고 있는 실정이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과거 1900년대 자국의 영토였기 때문에 크림반도도 또 우크라이나 동부지역도 편입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괴변(?)을 늘어 놓고 있다. 

 

과거 역사를 통해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주장은 한낯 괴변에 불과하다는 것은 너무나도 뻔한 사실이다. 이에 대해서 독일의 시사주간지 Focus는 과거 유럽의 국경 지형 변화를 에니메이션으로 제작된 동영상을 게재했다. 이 지도에 근거해서 푸틴의 주장대로 1900년대가 아닌 그 이전으로 역사를 되돌려서 유럽의 국경선을 새로 그으면 어떻게냐는 네티즌 댓글이 쇄도하고 있는 상태이다.

 

 

지도 애니메이션이 보여주는 것처럼 독일을 비롯한 유럽은 수세기에 걸쳐 끊임없이 국경선의 변화가 이루어졌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지금 모습과 많이 비슷해졌다. 그 이후로도 동유럽의 붕괴와 유고 내전 그리고 소련연방의 해체로 유럽의 지도는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그렇다면 독일인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유럽은 어떤 모습일까? 또 오스트리아인은? 스위스인은?

우리나라가 일본 사람들을 낮추어 부르는 쪽XX이란 표현과 같이 독일에서 영국사람들을 낮추어 부를때 ‘섬나라 원숭이’ 이란 표현을 쓰기도 한다. 다음에서 보여지는 지도 이미지는 모든 것을 객관화했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독일인의 시각에서 유럽 여러나라를 어떻게 보는지 그 단면을 볼 수 있다.

 

europe-according-to-germany
출처: http://alphadesigner.com/

 

europe-according-to-austria
출처: http://alphadesigner.com/

 

europe-according-to-switzerland
출처: http://alphadesigner.com/

 

이 밖에도 유럽인들이 생각하는 2022년의 미래의 모습은 어떨까? 현재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의 장기집권 성공과 독일 경제의 지속적인 부흥으로 인하여 프랑스와 북부 이탈리아를 포함하는 ‘메를켈 제국’이 탄생하고 나머지 동부유럽은 현재의 유럽연합으로 남아있게 되면 그리스는 중국자본의 지배를 그리고 터어키는 영원한 유럽연합 가입 희망국으로 남게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믿거나말거나 한 얘기이다.

 

europe-according-to-the-future-2022
출처: http://alphadesigner.com/

 

(출처) alpha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