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사람들은 무슨 맥주를 마실까?

독일? 하면 많은 사람들이 '맥주' 라는 단어를 떠 올린다. 그렇다면 독일 사람들은 어떤 맥주를 마실까?

 

독일에서 생산되는 맥주의 상표는 정확한 통계 없이 대략 5천개가 넘을거라고 예상한다. 독일의 한 광고회사에서 각 지방에서 팔리고 있는 맥주의 판매량과 소비량을 조사해서 독일 맥주 지도를 공개했다. 

독일 맥주 지도

위 맥주지도에서 살펴보면 바이에른 지방은 외팅어(Oettinger)가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걸로 나오는데 많은 네티즌 중 바이에른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힌 상당수의 네티즌들은 처음 들어 보는 상표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조사를 실시한 광고회사에서는 각종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지만 정서적으로는 올바르지 않는 걸로 나타났다. 

다양한 제조방법으로 각 지방에서 생산되는 맥주는 대부분 그 생산지역에서 주로 소비가 이루어지며 전국적인 공급망을 갖고 있는 맥주 회사는 상대적으로 드물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선택 폭이 현저히 좁은 우리나라 애주가 입장에서는 마냥 부러운 지도임에는 틀림없겠다. 위 지도에서 여러분들이 즐겨 마시는 맥주도 있는지 한번 찾아보시길…

 

(출처) 코코 뉴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