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자 배출 대학 또는 연구소 – 독일은?

노벨상의 계절이 시작되었다. 항상 이맘때 쯤이면 국내언론들은 국내 과학자의 노벨상 후보설(?)을 언급하고는 한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국내 대학이나 연구소에서 노벨상을 수상한적도 또 한국인 노벨상 수상자도 나오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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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이 전부인것은 아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처럼 애타게 수상 소식을 기다리는 나라도 없을 것이다. 세계 어느나라 보다 화끈한 교육열과 우수한 두뇌로 무장한 우리나라 사람이, 더구나 과거보다 윌등히 높아진 경제적 위상에 걸맞게 노벨 과학상 수상자 몇 명은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문 혹은 바램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을 운영하고 나라이며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폰시장 점유율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을 갖고 있는 나라, IT분야에서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나라에서 왜 노벨상 수상자가 탄생하지 못하는걸까? 이것은 노벨상의 수상분야를 살펴보면 간단한 답이 나오는 문제이다. 노벨상은 응용과학보다는 순수과학 분야에 더 많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예외적으로 가장 노벨상 대열에 합류한 노벨 의학상이 그나마 응용과학에 근접하는 분야인 것이다.

그렇다면 다른 나라의 대학이나 연구소의 노벨상 수상자는 얼마나 있는 것일까? 또 독일의 경우는?

독일의 경우는 막스 플랑크 연구소(Max Planck Institut)에서 12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미국 대학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수의 연구자가 노벨상을 공동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다.

 
Infografik: Wo die meisten Nobelpreisträger tätig sind | Statista

* 노벨평화상 수상자 제외

** 캘리포니아주립대학 전체:38개

 

(출처) nobelprize.org, Handelsblatt, Stati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