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뒷걸음질 치는 스위스 영화산업

스크린이 하나 뿐인 영화관들이 거대자본의 멀티플렉스에 밀려 다 사라졌다. 돈이 안되는 독립 상영관들이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지만 관람객들의 발걸음은 뜸한 편이다. 밤 문화가 별로 없는 유럽에서 영화관은 몇 안되는 밤 시간의 유흥거리였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스위스] 뒷걸음질 치는 스위스 영화산업” 더보기

[오스트리아] 아직도 라디오와 일상을 함께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들

지금처럼 인터넷이 모든 미디어를 장악하기 전 사람들은 작은 라디오에서 나오는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거나 일을 하고, 공부를 하기도 하고 꿈을 꾸기도 하였다. 그렇다고 해서 인터넷이 득세하는 이 시대에 라디오가 죽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오스트리아] 아직도 라디오와 일상을 함께 하는 오스트리아 사람들” 더보기

[독일] 전기차, 충전 갈수록 쉬워져

전기차, 거스를수 없는 대세임에는 분명하다. 그러나 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장애물이 아직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전기차 충전시설이다. 기분 좋게 떠난 여행길에 막상 충전할 수 있는 시설이 없다면? 그처럼 난감할 때도 없을 것이다.  “[독일] 전기차, 충전 갈수록 쉬워져” 더보기

[오스트리아] 중소기업 4.0 – 디지털화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

‘9988’ 이 맞느냐 아님 ‘9976’이 맞느냐 하는 논란은 우리나라 산업에서 중소기업의 비중을 얘기할 때 흔히 쓰이는 숫자이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산업 전체에 99%를 차지하며 고용도 88%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이에 반해 전경련은 ‘9976’을 주장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중소기업 4.0 – 디지털화가 사업에 미치는 영향” 더보기

[독일] No-Name or Brand 제품, 어느 것이 나은가?

국내 모 슈퍼마켓 체인에서 자체 PB상품에 No Brand 라는 제품을 출시해서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독일 저가 할인 슈퍼마켓에서는 오래전 부터 각 종 PB제품과 알려지지 않은 노 네임 제품을 저렴하게 팔고 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노 네임 제품과 브랜드 제품과의 맛, 가격, 성분, 품질 등등의 차이가 얼마나 있을까? 이다.  “[독일] No-Name or Brand 제품, 어느 것이 나은가?” 더보기

[독일] 세계 여성의 날 – 독일도 여성에게 있어서는 유리천장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 이다. 세계 곳곳에서 여성과 관련된 행사들이 벌어진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여성은 항상 약자이며 보호받아야 될 존재로 여겨지고 있다. 또한 사회 곳곳에서 차별 받는 존재로 알려져 있다. 기업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독일] 세계 여성의 날 – 독일도 여성에게 있어서는 유리천장” 더보기

[독일] 내 집 갖기가 소원이 되어버린 독일 사람들?

전통적으로 우리 사회에서 부동산은 부의 축적 수단이며 증식 수단이었다. 따라서 내 집을 갖는다는 것은 다양한 의미를 갖는다. 반면 독일은 전통적으로 부동산을 부의 축적 수단으로 생각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월세살이가 당연한 주거 문화였다.  “[독일] 내 집 갖기가 소원이 되어버린 독일 사람들?” 더보기

[독일] 독일 주방을 책임지는 주방가전/용품 업체 Top10

얼마전 국내 언론에 출신도 알 수 없는 혹은 해당국가 주민들도 잘 모르는 브랜드가 국내에 유입되어 ‘명품’ 취급을 받고 있었다는 소식이 실린적이 있었다. 독일의 일부 브랜드도 한국으로 수입되면서 ‘명품’으로 둔갑되는 사례를 여러번 목격한 적이 있었다. 과연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명품’에 목 말라 있는 것인가 아니면 ‘허영심’에 굶주리고 있는걸까? “[독일] 독일 주방을 책임지는 주방가전/용품 업체 Top10” 더보기

[독일] 독일 사람들, 이것만은 내가 없이 살리라 – 고난주간 동안

화려한 로젠몬탁((Rosenmontag) 카니발의 막은 내렸다. 재의 수요일도 지났다. 이제 부활절까지 남은 고난주간 동안 독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유럽 사람들은 교회를 다니던 다니지 않든간에 경건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독일] 독일 사람들, 이것만은 내가 없이 살리라 – 고난주간 동안” 더보기